
롯데정밀화학은 울산중구노인돌봄지원플랫폼(센터장 문현진)을 이용하는 중구 지역 저소득층 홀몸노인 110가구와 울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득규)을 이용하는 저소득 장애인 가정 및 장애 아동 66가구, 저소득 아동 20가구 등 총 200가구에게 명절 선물세트를 각각 전달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명절을 풍성하게 보내기 어려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물품은 과일, 참치, 김 등 생활 실속형 선물 세트 위주로 준비됐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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