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전 2호기 4차 계획예방정비…11월말 발전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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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전 2호기 4차 계획예방정비…11월말 발전 재개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5.09.3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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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새울 2호기(가압경수로형, 140만㎾급)가 29일 오전 10시부터 발전을 정지하고, 제4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새울 2호기는 지난 2022년 10월14일부터 1030일 동안 연속 운전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기여해 수출노형인 APR1400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새울 2호기는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와 원전 연료 교체, 주요 설비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통해 발전 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종 법정 검사를 통해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거쳐 오는 11월 말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신동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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