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지역 고물상·아파트서 화재, 넘어진 굴착기 운전자 덮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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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지역 고물상·아파트서 화재, 넘어진 굴착기 운전자 덮쳐 사망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5.09.30 0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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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4시25분께 울산 동구 일산동의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오후 4시46분께 완진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같은 날 오후 2시19분께 동구 전하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약 11분 만인 오후 2시3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아파트 옆 실외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폐기물 트럭 적재물을 굴착기로 야적장에 옮기는 중 굴착기가 전도돼 운전자가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다.

이날 오전 11시18분께 울주군 온양읍 남창로의 한 건설 폐기물 수집 처리업체에서 굴착기가 전도되며 60대 굴착기 운전자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은 굴착기가 폐기물 운반 과정에서 균형을 잃고 전도된 것으로 추정하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28일 오후 2시40분께 울주군 서생면 신암리 일원의 갯바위에서 7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신동섭·김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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