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한 드림티켓은 울산의 아동에게 전달,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윤성호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영남지원팀장은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행복한 체험의 기회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롯데월드가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응원하는 기업으로써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이런 민간기업의 사회공헌이 지역 아동 복지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