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연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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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적십자사, 창립 120주년 연차대회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5.1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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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가 12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울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연차대회를 개최,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산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회장 채종성)는 12일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을 기념해 울산시청 2층 대강당에서 연차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 김희진 춘해보건대학교 총장, 엄주호 경상일보 대표, 이진철 울산신문 대표, 황재철 BNK경남은행 부행장, 백창훈 농협은행울산본부 본부장 등 내빈과 채종성 울산적십자사 회장, 김철 직전 회장, 구자형 중앙위원, 관계자, 봉사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연차대회는 대한적십자사 창립을 기념해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며 인간 존엄성을 존중하는 적십자 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알리며, 적십자인의 사명감을 재고하기 위한 연례행사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사회봉사·재난구호·안전교육·RCY·재원조성 부문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797명 중 대표 수상자 36명에 정부포상 및 적십자 표창이 수여됐다.

대한적십자사 포장은 농협은행(주) 울산본부 등 총 3명, 회장 표창패는 현대건설기계, 회장 표창은 마성봉사회 진중관 등 6명, 지사회장 표창은 수상안전강사봉사회 오순택 등 5명, 근정포장은 성안초등학교 윤정아, 장관 표창은 조은봉사회 고현숙, 울산시장 표창은 봉사회 울산시협의회 신선주 등 9명, 울산시의회 의장 표창은 봉사회 울산시협의회 이금조 등 총 10명이 각각 수상했다.

채종성 울산적십자사 회장은 “울주군 산불화재부터 진행 중인 화력발전소 붕괴사고까지 이재민이 있다면 헌신하는 봉사원과 후원자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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