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홍보 만화 공모전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각 부문별로 대상과 우수상이 선정됐다.
대상은 한린(서울대치초 6학년), 표서현(강릉관동중 3학년), 권나원(포항동지여고 1학년), 김은솔(덕성여대 1학년) 학생이 각각 받았다. 강효유(서울북성초 4학년), 김윤하(강릉관동중 3학년), 전영인(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정예원 (숙명여대 3학년) 학생은 부문별 우수상을 수상했다.
신문홍보 영상 대상은 최미성(충남 공주)씨가 응모한 ‘진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는 창입니다’가 뽑혔다. 우수상은 고원기(서울 송파)씨의 ‘오늘부터 신문을 곁에 두세요. 일상이 뉴스로 가득 찰 겁니다’와 권소희(경기 수원)씨의 ‘한 번에 살펴보는 신문의 기능 5가지’가 각각 선정됐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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