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의회, 17일 올해 마지막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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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회, 17일 올해 마지막 정례회 개회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5.11.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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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동구의회는 오는 17일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23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산 동구의회 제공
울산 동구의회는 오는 17일 올해 마지막 의사일정인 제23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고 13일 밝혔다.

내달 17일까지 31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정례회의 주요 안건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2026년도 예산안,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각종 조례안 등이다.

첫날인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동구 이륜자동차 주차장 설치 및 지원 조례안’ ‘동구 양성평등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의원 및 집행부 발의 조례안 7건을 처리한다.

2026~2030년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단계별 집행계획 등도 보고 받고 2025년도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계획 변경안도 처리할 계획이다.

한해 동안 추진된 행정 전반을 점검하는 행정사무감사는 18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27일부터는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출받은 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시작된다.

심사는 12월5일까지 이뤄진다. 부서별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재정 운영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주요 사업에 대한 현장확인, 계수조정을 거쳐 12월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12월8일부터 16일까지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마지막 날인 12월17일 제3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한 후 모든 일정이 마무리된다.

박경옥 의장은 “예산안과 각종 안건들이 동구민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꼼꼼한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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