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 암각화 카톡 이모티콘’ 3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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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천 암각화 카톡 이모티콘’ 3탄 나왔다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5.11.17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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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상징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모티콘 3탄을 선보인다.

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제작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의 세번째 연속물을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5만명에게 선착순 무료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지난 7~8월 시가 선보인 이모티콘은 준비된 수량이 전량 소진될 정도로 인기를 얻었다.

이번 이모티콘 배포는 오는 18일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리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에 맞춰 진행된다.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시 인터넷웹진 ‘울산시(헬로울산)’를 추가한 이용자 5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내려받기 후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바위에 새겨진 인류의 역사’ 이모티콘은 시 캐릭터 해울이를 바탕으로, 반구천 암각화의 상징적 이미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풍부한 감정 표현과 생동감 있는 움직임을 추가해 제작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 울산의 문화유산이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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