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 2차 정례회 개회, 오늘부터 9일간 행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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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의회 2차 정례회 개회, 오늘부터 9일간 행감 돌입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5.11.18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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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회가 17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2월19일까지 총 33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총 7156억원 규모의 2026년도 본예산안과 조례안, 건의안 등 17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우선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고, 12월1일부터 9일까지 2026년도 본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조례안 등을 심사한 뒤 11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12월15일부터 18일까지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다룬다.

정례회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최덕종 의원이 최근 남구 공무원노조가 진행한 ‘남구청 자생단체 회원 배가운동 즉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과 관련해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어 박인서 의원이 발의한 ‘울산 석유화학산업 구조개편 대응 및 고용안정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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