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필수의료법 대비 울산 공공보건의료 체계 점검
상태바
지역필수의료법 대비 울산 공공보건의료 체계 점검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5.11.19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시는 18일 동구 라한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25년 하반기 울산시 공공보건위원회 및 공공보건의료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안승대 울산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공공보건의료위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의료 전문가, 지역사회 대표, 공무원, 공공보건의료 원외 대표 등 총 25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추진 과제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필수의료 강화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안’(지역필수의료법) 제정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하위법령 제정에 대비해 지역 필수의료 현황 점검, 우선순위 사업 발굴, 협력 모델 개발 등 향후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다. 석현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