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범죄피해자 돕기 사회공헌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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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범죄피해자 돕기 사회공헌기금 전달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5.11.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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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경찰청(청장 유윤종)이 18일 S-OIL(박성훈 공장지원부문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양호영 사무처장)와 함께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산경찰청 제공
울산경찰청은 18일 S-OIL,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범죄 피해자들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범죄 피해자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울산경찰청과 S-OIL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9번째로 진행되는 행사다.

S-OIL은 이번에 2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해당 기금을 경찰의 추천을 받은 범죄 피해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울산경찰청은 2016년부터 S-OIL을 비롯한 지역 기업들의 지정 기부금을 통해 지금까지 총 412명의 피해자에게 4억7000만원을 지원해 왔다.

S-OIL 관계자는 “S-OIL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2016년부터 범죄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윤종 울산경찰청장은 “사회공헌기금을 통한 경제적 지원은 단순한 금전적 도움이 아니라 피해자들에게 희망과 신뢰를 주는 과정”이라며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보호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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