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전 5시2분께 울산 울주군 샤힌프로젝트 현장에서 비계가 무너지며 작업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울산지부 제공울산 울주군 온산읍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서 컨테이너박스 사이를 오가도록 설치한 비계가 무너져 작업자들이 아래로 떨어졌다. 울산 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5시2분께 샤힌 프로젝트 패키지 1 현장에서 컨테이너 사이 이동통로로 사용되는 비계가 무너져 작업자 2명이 2m 아래로 추락했다. 이들은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신동섭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동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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