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울산지역회의 제22기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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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울산지역회의 제22기 공식 출범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5.11.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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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울산문수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 출범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제공
대통령 직속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가 제22기 조직을 출범하고, 지역 통일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민주평통 울산지역회의는 지난 21일 울산문수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자문위원 47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 출범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제22기 민주평통의 활동 목표인 ‘국민과 함께 만드는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공유하고,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향후 추진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자문위원 선서, 간부위원 소개, 활동방향 보고, 자문위원 발언대, 대북·통일정책 특별강연, 통일 퍼포먼스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울산지역회의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시민참여형 통일 여론 확대, 청년 참여 강화, 지역 사회·기업·교육기관과 연계한 협력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태남 부의장은 “남북 관계 경색과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단위 실질적 활동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울산형 평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시민과 함께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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