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기 매우 건조 “자나 깨나 불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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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대기 매우 건조 “자나 깨나 불 조심”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5.11.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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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은 한동안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면서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8℃, 낮 최고기온은 18℃로 평년보다 3~6℃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만큼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7℃, 낮 최고기온은 15℃로 예상된다.

24일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25일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3℃ 안팎으로 떨어지며 다시 추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14℃로 예보됐다. 아침 기온이 크게 내려가고 바람까지 강해 체감온도가 더 낮아질 수 있어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24일까지는 일교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며 “25일부터 해상 상황이 급격히 나빠질 것으로 보여 선박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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