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구정혁신 성공적 정착 ‘최고혁신단체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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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구정혁신 성공적 정착 ‘최고혁신단체장상’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5.11.2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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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남구가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혁신단체장상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산 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는 (주)대한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후원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혁신단체장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남구는 올해 행정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혁신 성과를 거두고 구정 전반에 혁신 체질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결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남구는 2022년에도 문화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남구는 전국 유일의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활용한 고래 생태부터 역사, 체험, 관광뿐 아니라 울산고래축제와 장생포 수국페스티벌 등 독보적인 관광 브랜드를 키워 2005년 고래박물관 개관 이래 누적 방문객 1500만명을 돌파했다.

국제안전도시 재공인과 ISO45001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경영 체계를 확립했고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한 AI 돌봄 로봇 장생이 지원 사업, 무거섬들 공영주차장 등 9곳에 전기차 화재 감시용 AI 열화상 CCTV 설치, ICT 기반 하천 관리 통합플랫폼 구축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망 강화로 생활 안전 수준을 높였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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