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이종삼 울산농협 본부장, 박동섭 울산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과 울산농협 조합장, 황성모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울산시연합회장, 김남희 고향주부모임 울산시지회장 등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울산 전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 대표가 직접 화합의 함에 쌀을 넣는 상징적 퍼포먼스가가 진행돼 지역 간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울산시청 청사 내 생활정원에서 재배한 청렴미 40㎏와 울산지역 117개 마을에서 준비한 쌀 260㎏을 함께 섞어 총 300㎏의 ‘화합의 쌀’을 만드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는 울산시가 추진하는 청렴문화 확산과 지역 간 상생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만든 화합의 쌀은 떡으로 제작해 농협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 관내 복지시설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울산농협은 울산시와 협력하여 쌀소비 촉진, 지역 농업 가치 확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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