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서, 2년 연속 범죄예방 ‘최우수 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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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서, 2년 연속 범죄예방 ‘최우수 관서’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5.11.2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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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경찰청이 주관한 2025년 범죄예방 경진대회에서 울산남부경찰서가 최우수관서로 선정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울산남부경찰서 제공
울산남부경찰서(서장 김상문)는 지난 20일 경찰청이 주관한 2025년 범죄예방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관서로 선정,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진대회는 전국 경찰관서가 참여해 범죄예방 및 공동체 치안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10개 경찰서가 사례 발표를 진행했으며, 내·외부 전문가와 일반 시민이 포함된 청중평가단 60여명이 초빙됐다.

남부경찰서는 올해 2월부터 야음장생포동 노후 주택가와 재개발 지역에서 반복적인 생활 불편 및 야간 불안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민·관·경이 함께하는 환경개선(CPTED) 사업 ‘늘봄(늘 바라봄)’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생활도로 조명 개선, 안내표지 정비, 주민참여 합동순찰 강화 등 종합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한 결과 5대 범죄가 42.9% 감소하는 등 뚜렷한 성과를 인정받아 상패와 함께 주요 공적자 특별승급 인센티브를 부여받았다.

김상문 남부경찰서장은 “범죄예방은 경찰과 주민이 함께 만드는 공동체 안전”이라며 “주민·지자체와의 협력 치안을 확대하는 등 범죄예방·대응 역량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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