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 세이프 대표 ‘2025 신지식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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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범 세이프 대표 ‘2025 신지식인’ 선정
  • 신형욱 기자
  • 승인 2026.01.0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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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범(오른쪽) 세이프 대표가 지난달 3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하반기 제46회 신지식인 인증식 및 유공자 표창’에서 사회안전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이프 제공
울산의 산업안전 전문기업 세이프 이상범 대표가 지난달 31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신지식인 30년, 1만 신지식인 시대’를 주제로 열린 ‘2025년 하반기 제46회 신지식인 인증식 및 유공자 표창’에서 사회안전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이 대표는 28년간의 소방·위험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화재·폭발·정전기 사고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는 기술을 개발해 왔다.

특히 비접촉 열화상·정전기 측정기와 AI 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의 사후대응 중심 안전관리 방식을 사고 예방 중심의 사회안전 모델로 전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대표는 2025년 울산 중기청 ‘지역 창업벤처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 유공 표창’ ‘중소기업 경영혁신 유공자’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연이어 수상하며 산업안전 분야 경영혁신 성과와 사회적 기여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상범 대표는 “기술은 현장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회 전체의 안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울산에서 축적한 산업안전 기술이 대한민국의 사회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오상민기자 sm5@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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