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2일 본관 2층 대강당에서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3급 이상 실·국·본부장과 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었다.
행사는 개회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공무원 헌장 낭독, 신년 인사말, 시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두겸 시장은 “올해는 주력산업의 AI 대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혁신하고,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착실히 준비하며 생태와 산업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의 표준을 전 세계에 선보일 것”이라며 “기업과 일자리가 넘치는 활력 도시를 만들고,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문화도시를 완성해 모두가 행복한 포용도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중구는 같은 날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이 구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 8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신년사를 발표했다.
남구는 구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은 국민의례와 공무원 헌장 낭독에 이어 서동욱 남구청장의 신년사로 마무리됐으며 시무식 직후에는 1월 월간계획회의가 이어졌다.
동구는 구청 5층 중강당에서 ‘2026 시무식 성과 공유 토크쇼’를 개최했다. 동구는 기존의 형식적인 시무식에서 벗어나 민선 8기 동안에 직원들과 함께 이룬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구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토크쇼 형식의 시무식을 마련했다.
북구는 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열고, 본격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공무원 헌장, 구정목표 및 구정지표 낭독으로 시작해 구청장의 신년사로 마무리됐다.
울주군은 군청 알프스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에 돌입했다. 시무식은 공무원 헌장을 시작으로 이순걸 군수의 신년사가 이어졌다.
울산해양경찰서는 새해 첫 일정으로 울산대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식을 갖고,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시무식에서는 순국선열과 순직경찰관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울산시자원봉사센터는 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센터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새해 운영방향과 핵심과제를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 임직원은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시무식과 함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으로 한 해를 시작했다. 이날 활동을 통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되새기고 임직원 모두가 나눔을 직접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소금빵 100개를 직접 만들어 관내 미혼모 거주 시설에 전달했다.
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원희) 동강병원(병원장 김강성)은 병원 본관에서 의료진과 임직원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었다. 박원희 이사장을 비롯해 김강성 병원장 등 임직원이 덕담을 주고받으며 새해 인사를 나눈데 이어 △보직자 임명장 △신규입사자 사령장 수여 △병원장 인사말 등이 이어졌다.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본관 혜명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시무식은 2025년도 최우수부서 표창, 이사장 및 병원장 신년사, 주요 공지사항 안내,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사회문화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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