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경영 애로를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상반기 중 자금을 조기 공급하기로 했다.
자금 융자 규모를 수요맞춤형으로 개편해 미국발 관세로 타격이 큰 자동차부품 관련 업종에 대한 지원액을 늘린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지원액은 업체당 5억원 이내다. 상환기간은 경영안정자금 2~4년, 시설자금 5년으로 금융기관 대출이자 일부(이차보전 1.2~3.0% 이내)를 지원한다.
1차 지원 신청은 이달 19~23일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홈페이지(hext.ubpi.or.kr)에서 받는다.
특히 시는 올해 지원계획에 AI 대전환 추진을 위한 AI 기반 육성자금을 신설했다. AI 접목 생산 설비 투자, 데이터센터 관련 투자 등을 추진하는 중소기업에 총 200억원을 지원한다. AI 기반 육성자금은 이달 19일부터 신용보증기금 영업점(1588·6565)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