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현 울산지방법원장, “신뢰받는 정의·함께 만드는 사법 목표로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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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현 울산지방법원장, “신뢰받는 정의·함께 만드는 사법 목표로 정진”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6.01.05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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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현 울산지방법원장
희망과 도약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일상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울산지방법원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따뜻한 사법 구현을 위해 쉼 없이 걸어왔습니다.

사건 하나하나마다 정의롭고 합리적인 결론에 이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재판 환경을 만들기 위해 변화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특히, 산업안전사건 전담재판부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강화를 위한 사법적 고민과 실천을 이어왔으며, 다양한 기관,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사고 예방과 법질서 확립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국민참여재판의 내실화, 전자소송시스템의 확대, 청사 접근성과 편의시설 개선 등 시민 친화적 사법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울산지방법원은 신뢰받는 정의, 함께 만드는 사법을 목표로 한 걸음 더 나아가겠습니다.

법이 권위보다 신뢰로 다가가고, 정의가 추상적 개념이 아닌 생활 속 가치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 새해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2026년이 여러분 모두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쁨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울산 시민 여러분 모두 활기차고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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