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철 울산상의회장, “신 성장동력 과감히 육성…규제 개선·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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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철 울산상의회장, “신 성장동력 과감히 육성…규제 개선·지원 추진”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6.01.05 0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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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윤철 울산상의회장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울산 경제 발전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묵묵히 힘써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기업인과 근로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 속에서도 우리는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2026년은 울산이 ‘미래 산업 수도’로 확실히 자리매김해야 할 중요한 해입니다. 조선·자동차·석유화학·비철금속 등 전통 제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 기술을 제조 현장에 접목해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이차전지·미래 모빌리티·첨단소재·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더욱 과감하게 육성해야 합니다.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제고는 지역 산업 구조의 균형을 위해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입니다. 울산상공회의소는 이러한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업계의 혁신 노력에 발맞추고, 관련 규제 개선과 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기업의 애로와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정부와 지자체에 필요한 정책을 건의하며, 산·학·연 네트워크를 촘촘히 연계해 지역 혁신의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지만, 울산의 저력과 견고한 산업 기반, 그리고 노동자와 기업, 시민 여러분의 열정이 함께 한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욱 밝을 것입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하며, 울산 경제의 힘찬 도약을 위해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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