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재검토, 울주군 상권 죽이겠다는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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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재검토, 울주군 상권 죽이겠다는 선언”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6.01.0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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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20여 년을 공들여온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에 대해 환경 당국이 재검토 결정(본보 1월2일자 17면)을 내린 가운데, 지역 정치권과 울주군에 이어 울주군 소상공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울산시소상공인연합회, 울주군소상공인연합회, 대한숙박업중앙회 울산지회, 등억알프스번영회, 작천정 삼남읍 벚꽃보존 상가번영회 일동은 5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소상공인연합회 일동은 정부를 대상으로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재검토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고”고 요구했다.

또 “케이블카는 울주군 지역 경제 회생의 ‘마중물’”이라며 “이번 재검토 결정은 울주군 상권을 통째로 죽이겠다는 선언과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남알프스 케이블카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우리 소상공인들의 ‘희망’이자, 울주군의 ‘미래’”라고 덧붙였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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