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1분부터 약 11분 동안 북구 명촌동과 양정동에서 총 7건의 흔들림 관련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 내용은 대부분 건물 흔들림을 느꼈다는 것이었으며 현재까지 인명·재산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기상청은 이번 지진이 일본 혼슈 북서부 시마네현 마쓰에시 남동쪽 23㎞ 해역에서 발생했고 이 영향으로 영남 일부 지역에서 계기진도 2 수준의 약한 흔들림이 관측됐다고 밝혔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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