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은 농가 소득 안정 265억원, 미래농업 육성 12억원, 농업 경쟁력 강화 140억원, 농업기반시설확충 160억원을 확보해 분야별 주요사업을 확대 시행하고 새로운 농정시책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어린이·직장인 먹거리 복지를 확대한다. 군 내 초등학교 1~2학년 2300명을 대상으로 국내산 과일을 주 1~2회, 연간 30회 제공하는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 중소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식업종에서 결제한 금액의 20%(월 최대 4만원)를 지원하는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사업도 신규 도입한다.
아울러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기존 1곳에서 4곳으로 확대 추진한다. 올해는 언양, 삼남·삼동, 웅촌, 상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울주군과 지역농협, 병원이 협업해 한방진료 및 물리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사업도 지원 인원을 400명에서 578명으로 확대한다. 또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인공수분·병해충 방제 및 약제를 지원하는 농업용 드론 지원사업을 방제면적을 2500㏊까지 확대한다. 텃밭상자 보급사업은 기존 380세트에서 올해 500세트로 늘린다.
울주군 삼남읍 상천리 463-1 일원에는 올해 준공을 목표로 울주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공사를 추진한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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