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9분께 ‘트럭 바퀴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트럭은 이미 전소된 상태였으며 불은 오후 4시8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혼자 트럭을 운전하던 50대 남성 운전자는 ‘차량 바퀴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화재로 정자 방향 무룡터널 인근 도로가 일시 통제됐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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