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7일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도시성장 기반 확충 △주택재개발사업 지원 △상권·전통시장 활성화 △공영주차장 확충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추진 △재해 대응 체계 구축 △공공청사 환경개선 △돌봄통합지원 등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구정 비전 제시 퍼포먼스 순서에서는 행정과 주민이 함께 비전을 실현하자는 의미로 김영길 중구청장 및 주요 내빈들이 군인, 경찰, 소방관, 의사, 요리사, 노인, 청소년, 다문화 가족, 다둥이 가정 등 각계각층의 주민 대표와 함께 비전 선포 단추를 눌렀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지난 한 해 모두가 함께 쌓아 올린 노력이 오늘의 행복한 중구를 만들었다”며 “새해에도 주민과 함께 더욱 융성하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