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윤병원, 1억원 상당 눈 영양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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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윤병원, 1억원 상당 눈 영양제 기탁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6.01.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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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선 아이윤병원 이사장은 8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 상당의 눈영양제를 전달했다. 울산시청 제공
윤영선 아이윤병원 원장은 8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억원 상당의 눈 영양제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에 동참했다.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 윤영선 아이윤병원 원장,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눈 영양제는 울산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지역 내 노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윤영선 아이윤병원 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의료기관으로써 노인들의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의료인의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노인들의 건강을 세심하게 살핀 아이윤병원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곳에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해 지역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역 내 기업과 개인, 단체들의 다양한 기부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지혜기자 ji149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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