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25분께 울주군 두서면 인보리의 한 주택 마당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오후 4시14분께 완진됐다.
앞서 9일 낮 12시께 울주군 온양읍 발리의 한 산업용 기계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1시간여 만인 오후 1시6분께 완진됐다.
같은 날 오전 9시43분께 울주군 온산읍의 한 산업기계 제조공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내부 벽과 일부 설비를 태우고 약 21분 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전 8시 44분께 북구 진장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은 인원 50명과 차량 15대를 투입해 오전 9시10분께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주말 간 발생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동섭·김은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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