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병원은 재단 산하 임직원들의 모금활동과 법인의 기부참여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 보람병원 임직원은 지난 2001년부터 25년 동안 지속적으로 기부를 하고 있으며, 누적 금액은 3억7070만원에 달한다.
김성민 이사장은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과 재단의 매칭그랜트 기금을 더해 마련된 기부금 전달은 노사가 함께하는 보람병원의 기부문화로 자리 잡았다”며 “경제가 어려운 시기지만,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돼 지역사회가 더욱 건강하고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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