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문학회 제8대 회장에 서태일 시인
상태바
울산 남구문학회 제8대 회장에 서태일 시인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6.01.13 00: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서태일(사진) 시인
울산 남구문학회는 지난 10일 남구 신정2동 축산농협 남산지점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8대 회장에 서태일(사진) 시인을 선출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서 신임 회장과 함께 차기 집행부를 이끌 부회장에 김만복, 사무국장 남미숙, 편집국장 홍승례 시인이 각각 선출됐다. 임기는 2년간이다.

신임 서태일 회장은 “변화를 요구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문학적 인프라를 구축해 회원 상호 간 단합은 물론, 대내외적으로 좋은 문학단체가 되게끔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태일 회장은 2009년 ‘문학공간’ 지에 시로 등단했으며, 시집 <적도의 한낮>으로 동일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울산알루미늄(주) 공장장, 말레이시아 알루미늄(주) 공장장을 역임했으며, 울산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 반도체융합학부 교수로 퇴임했다. 그의 시 ‘마음이 영그는 토의’는 교학사에서 출판된 ‘중학교 생활 국어 3-1’에 실리기도 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