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동·지역사회보장협·중구시니어클럽, 위기가구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
상태바
다운동·지역사회보장협·중구시니어클럽, 위기가구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업무협약
  • 주하연 기자
  • 승인 2026.01.1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 중구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곽태현)와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하영미), 중구시니어클럽(관장 서정숙)은 13일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동장실에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사업은 2026년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 가운데 하나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 사업인 착한가게·천사계좌 기금 440만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다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내 중장년 복지 위기가구 가운데 고독사 우려가 있는 가구를 발굴해서 연계할 방침이다.

중구시니어클럽은 매월 한 차례 노일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다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다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해당 밑반찬을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살필 계획이다.

곽태현 다운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 위기가구의 건강을 챙기고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