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도시가스, 올해도 1억원 통 큰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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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도시가스, 올해도 1억원 통 큰 기부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6.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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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이 13일 울산시청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을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울산시청 제공
울산시와 경동도시가스는 13일 울산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원 전달식을 열었다.

전달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송재호 경동도시가스 회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캠페인 동참을 통해 사랑의 온도탑 온도를 높이고 목표액 달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의 겨울나기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동도시가스는 이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 문화를 확산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송재호 회장은 “대외 여건이 불투명해질수록 가장 먼저 타격을 입는 소외된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기업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야 한다”며 “실질적인 에너지 복지와 나눔으로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동도시가스는 1977년 설립된 도시가스 공급업체로, 도시가스 공급·안전관리와 가스배관 임대,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1억5300만원, 2024년 1억3200만원, 2025년 1억원을 기부하는 등 매년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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