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매월 13일 군민 헌혈의 날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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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매월 13일 군민 헌혈의 날 지정
  • 신동섭 기자
  • 승인 2026.01.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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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울주군민의 헌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월 13일을 ‘울주군민 헌혈의 날’로 지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주군민 헌혈의 날은 지역 내에 헌혈의 집이 없는 군민의 헌혈 접근성을 높여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울산혈액원과 함께 이날 범서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6개 읍 행정복지센터에 연 2회씩 헌혈버스를 배치해 운영한다.

헌혈 참여는 매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은 제외한다. 13일이 휴일이면 평일로 앞당긴다.

헌혈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뒤 읍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된 헌혈버스를 방문하면 된다.

헌혈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일반 헌혈자는 헌혈한 날로부터 1년간 공공시설 사용료 등 15개 분야에서 30% 감면 혜택을 받으며, 감면확인증 신청일 기준 3년 이내 15회 이상 헌혈한 다회헌혈자는 50%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감면 혜택이 적용되는 시설은 울주군이 설치·관리하는 총 15개 분야 공공시설이며, 문화복지센터, 해양레포츠센터, 체육시설, 문화예술회관,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신동섭기자 shingiz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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