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장애인 자립·돌봄·교육연계 419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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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장애인 자립·돌봄·교육연계 419억 투입
  • 권지혜 기자
  • 승인 2026.01.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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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장애인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장애인복지 예산을 전년 대비 확대 편성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본격 추진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2026년 남구 장애인복지 예산은 총 419억원 규모로,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과 경제적 자립, 돌봄·교육 연계를 핵심 축으로 하는 통합적 복지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이번 계획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지원부터 자립·사회참여 확대까지 삶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남구는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 지원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발달장애인 주간활동·방과후활동 서비스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조기 진단·치료·상담 지원을 강화해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힘쓴다.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공공형·복지형·특화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장애인단체와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추진한다.

단순 참여형 일자리를 넘어 지역 현안과 생활환경 개선을 연계한 남구형 특화 일자리 모델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혀나갈 방침으로, 올해부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도색 지원단을 신규 운영한다. 권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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