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회 울산상공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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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울산상공대상, 후보자를 찾습니다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6.01.14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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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상공회의소(회장 이윤철)는 지역 산업과 상공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제38회 울산상공대상’ 후보자를 오는 2월6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울산상공대상은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울산 지역 대표 상공인 포상으로, 경영대상·기술대상·안전대상 등 3개 부문에 각 1명씩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경영대상은 기업경영·경영개선과 지역사회 복리증진에 기여한 상공인, 기술대상은 신제품·신기술 개발과 공정개선·원가절감·품질개선 등 산업기술 발전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상공인에게 각각 주어진다. 또 안전대상은 자율안전보건체제 구축과 작업환경 개선 등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상공인에게 수여된다.

지원 자격은 울산지역 상공업체·상공업 관련 법인·단체에 소속으로, 수상 예정일 기준 5년 이상의 사업 경력 또는 현 회사에 5년 이상 근무 경력을 갖추면 된다.

접수를 위해서는 울산상의 회원업체 대표·의원 또는 유관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2023~2025년도 울산상공대상 수상 업체는 후보 대상에서 제외된다.

후보자 추천 접수 후에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하고, 수상자에는 상패와 300만원상당의 온누리상품권, 울산최고경영자아카데미(UCA) 무료 수강 혜택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 3월25일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서 진행된다. 문의 228·3103.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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