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이다. 두 기관은 2026학년도부터 기존 ‘이차전지시스템DX’ 마이크로특화전공을 기업인증형으로 전환해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이 과정은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전력전자공학 등 총 15학점으로 구성된다. 수료생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채용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JA교원 초빙, 교과·비교과 연계 확대 등 실질적인 산학협력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익현 울산대 교학부총장은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대학과 산업체, 학생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두영 코스모화학 대표이사는 “지역의 우수 인재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울산대와 다양한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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