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 고향 잇는 가교 역할 이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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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고향 잇는 가교 역할 이어가자”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6.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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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울산연합향우회가 14일 울산 남구 달동 MH컨벤션웨딩홀 5층 비스타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재울산연합향우회 제공
재울산연합향우회(회장 김종길)가 14일 울산 남구 달동 MH컨벤션웨딩홀 5층 비스타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울산에 거주하는 각 지역 향우들의 결속을 다지고, 울산 지역사회의 발전과 고향 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대구·경북, 호남, 충청, 강원, 제주 등 각 시도회 임원 및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년 인사와 더불어 각 향우회 간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 및 2026년도 주요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제2고향인 울산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김종길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희망과 도약을 준비하는 2026년 새해를 맞아 향우 여러분과 한자리에 모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올 한 해도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힘찬 한 해를 함께 열어가고, 울산과 고향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재울산연합향우회는 대구·경북향우회(회장 박해양), 호남향우회(회장 이성구), 충청향우회(회장 홍현태), 강원특별자치도민회(회장 심영내), 제주특별자치도민회(회장 임형훈) 등 울산 내 5개 시도회가 연합해 활동하며, 매년 소외계층 돕기, 지역 축제 참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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