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아시아경쟁 작품 공모
상태바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국제·아시아경쟁 작품 공모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6.01.1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지난해 열린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 시상식 모습.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국제경쟁·아시아경쟁 부문 작품을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국제경쟁은 알피니즘, 탐험, 자연과 인간 등을 소재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시상은 대상(상금 1000만원), 작품상, 감독상, 촬영상(각 상금 500만원), 심사위원 특별상(상금 300만원) 등 총 5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아시아경쟁 부문은 아시아 감독이 연출하거나 아시아 국가에서 제작된 영화가 대상이다.

산악, 자연과 환경, 문화 인류학적 배경을 담은 작품 중 우수작을 선정해 아시아영화진흥기구에서 수여하는 넷팩상(NETPAC)과 청소년심사위원상을 시상한다.

출품 자격은 2024년 1월1일 이후 제작 완료된 작품이어야 하며 장르의 제한은 없다. 출품 기간은 이날부터 5월8일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화인은 산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글로벌 영화 출품 플랫폼인 페스트홈, 국제산악영화협회(IAMF)를 통해서도 출품할 수 있다.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오는 9월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 일대에서 열린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언양터미널 임시시장 3월로 연기, 날씨·민원 탓…안내 없어 혼란만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