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 참여작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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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 참여작가 공모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6.01.1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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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12월에 열린 2025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 마지막 전시인 최미경 초대전의 최미경 작가가 자신의 작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울주문화재단(대표이사 이춘근)은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2026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 참여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은 2017년 신진작가 공모를 시작으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지역 미술 지원 사업이다. 울주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예술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자원의 발굴과 육성을 목표로 매년 운영되고 있다.

모집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사진, 일러스트, 조각, 미디어아트 등 공공 전시가 가능한 전 장르이며, 울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최근 3년 이내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10회 이상의 전시 경력이 있는 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지원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등 제출 서류를 작성해 이메일(uljuart01@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선정 인원은 총 10명으로, 이 가운데 장애인 작가 최소 1인을 우선 선정한다.

선정 작가에게는 오는 7월부터 12월까지 기간 중 약 2주간 울주문화예술회관 내 전시 기회와 함께 전시지원금 400만원 및 온·오프라인 홍보가 제공된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울주아트 지역작가 초대전은 10년간 지역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꾸준히 조명해 온 사업”이라며 “올해 공모 역시 다양한 시각과 작품 세계를 지닌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해 울주 문화예술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980·2270.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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