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 김영길 중구청장, 최일학 초대회장, 최시훈 연임회장, 엄주호 경상일보 대표이사, 나눔회 회원이자 김대영 남구의원, 울산나눔회 회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년회는 울산나눔회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임 회장단 선서, 유공회원 시상, 청소년 장학금 전달, 나눔회가 제창, 폐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최시훈 회장은 연임사를 통해 “2026년은 병오년 말의 해로, 말은 성실함과 인내, 그리고 멀리까지 힘차게 달려가는 상징”이라며 “우리 울산나눔회도 말처럼 멈추지 않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차게 달려가야 할 시점에 서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은 “올해 울산나눔회를 ‘더 신나게 봉사하고, 더 재미있게 어울리고, 더 맛있게 먹는 울산나눔회’로 만들고 싶다”며 “봉사는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 되어야 하고, 즐거움이 더해져야 지속될 수 있다. 봉사활동 때마다 맛있는 먹거리로 몸과 마음이 든든해지는 울산나눔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금강기계공업(주)과 금강철강(주)(대표이사 최시훈)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나눔회에 나눔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울산나눔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멈추지 않고 달려가는 봉사단체로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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