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그룹의 주요 영업권인 울산을 비롯해 부산과 창원 등 3개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빈대인 회장을 비롯해 김성주 부산은행장, 김태한 경남은행장 등 전 계열사 경영진과 임직원 100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은 울산시의회 시민홀에 모여 생필품 꾸러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직급이나 역할 구분 없이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며 새해 첫 그룹 봉사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제작된 ‘복(福)꾸러미’는 떡국 떡, 라면, 참치캔 등 설 명절에 필요한 식료품과 각종 생필품으로 구성됐다. 성품은 각 지역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울산지역 홀몸 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사회공헌의 날은 형식적인 행사 요소를 최소화하고 봉사활동 본연의 취지에 집중했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이라는 그룹의 지향점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기 위해 노력했다.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준비한 나눔이 지역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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