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은 19일부터 2026시즌 홈경기 입장권을 우선 예매할 수 있는 멤버십 판매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3시즌 처음 도입돼 올해로 운영 4년 차를 맞이한 울산HD의 멤버십 제도는 팬들에게 경기 예매 편의성과 소속감을 제공하는 핵심 티켓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 2025시즌에는 팬들의 높은 호응 속에 전 등급이 조기 매진되는 성과를 거뒀다.
울산은 2026시즌에도 전년과 동일한 수량의 멤버십을 운영해 쾌적하고 안정적인 관람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2026시즌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등급에 따라 무릎담요, 짐색, 응원용 깃발 등 실용적인 기념품이 차등 제공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HD현대오일뱅크 보너스 카드 혜택(주유 1ℓ당 포인트 2배 적립)도 동일하게 유지해 실질적인 제휴 서비스를 이어간다.
판매 일정은 기존 회원 보호와 신규 가입 기회 확대를 위해 이원화해 운영된다.
2025시즌 멤버십 기존 회원을 대상으로 한 우선 판매는 1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이후 잔여 수량에 한해 22일부터 일반 팬을 대상으로 판매가 이어질 예정이다.
모든 등급의 멤버십 가입자에게는 일반 예매보다 이틀 앞선 ‘경기 5일 전 우선 예매’ 권한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1 및 각종 홈경기 주요 좌석을 보다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멤버십 가입 방법과 상세 혜택은 울산HD 공식 홈페이지(uhdfc.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단 관계자는 “2026년은 레전드 코칭스태프와 함께 팀 전력을 다시 단단히 구축해 나가는 중요한 시즌”이라며 “멤버십을 통해 팬들이 한 시즌 동안 울산 HD 본연의 축구와 변화의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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