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지난 16일 김태한 은행장을 비롯해 경영진과 본부 부서장·영업점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영전략과 실행 방향을 공유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BNK경남은행은 지역·고객·핵심기반을 뜻하는 ‘Home’과 역동적인 실행력과 끈기 있는 도전이라는 의미의 ‘Run’을 합쳐 ‘Home Run 2026!’을 회의 슬로건으로 발표했다. 이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새로운 금융으로 핵심기반 강화’를 2026년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새로운 금융이란 수익성과 공공성을 함께 확장하고 AI·디지털 기술로 안정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미래형 금융을 뜻한다.
경영방침에 따른 전략 과제로 △전략적 우량자산 확대와 생산적금융을 통한 성장동력 확보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상생·포용금융 실현 △AI·디지털금융 혁신을 통한 미래 성장 경쟁력 확보 △선제적 리스크관리 강화와 유기적 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등이 도출됐다.
이어 각 사업그룹별로 올해 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영업 현장 지원을 강화하는 다양한 실행 전략을 전달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금융 구현’이라는 2026년 BNK금융그룹의 경영방침과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한 실행 전략을 임직원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BNK경남은행은 이번에 수립한 경영전략 로드맵을 바탕으로 핵심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원팀 기업 문화를 조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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