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작년 대외기관 평가 ‘역대 최대’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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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작년 대외기관 평가 ‘역대 최대’ 성과
  • 정혜윤 기자
  • 승인 2026.01.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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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각종 대외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거두며 행정 전반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확실히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남구는 지난해 정부 부처, 광역자치단체, 공공·민간기관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64건의 수상 실적을 기록하며 7억2000만원 규모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이는 전년도 53건 대비 21% 증가한 수치다. 수상 분야가 특정 영역에 치우치지 않고 공약, 행정, 도시경쟁력, 재난·안전, 경제, 문화·관광, 복지 등 구정 전반에 걸쳐 고르게 나타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부합동평가에서 구·군 종합 1위를 차지하며 행정 전 분야에서 종합적인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남구는 확보한 7억2000만원의 인센티브를 구정 운영과 주민 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2025년 역대 최대의 수상 실적은 31만 구민과 900여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행정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행복남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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