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26일부터 12일간 올해 첫 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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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26일부터 12일간 올해 첫 임시회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6.01.1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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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지난 16일 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1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심사해 원안가결했다. 시의회 제공
울산시의회가 오는 26일부터 2월6일까지 12일간 올해 첫 임시회를 개회한다.

울산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지난 16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의회운영위원회를 열고 제261회 임시회 의사일정 협의의 건을 심사해 원안 가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제261회 임시회에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시장과 교육감의 2026년도 시정연설을 청취하고,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어 27일부터 2월5일까지 10일간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조례안 등 안건 심의를 진행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6일 오전 10시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운영위원회안으로 원안 채택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은 재단법인 ‘2028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신설됨에 따라 해당 사무를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소관으로 정비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제261회 임시회 안건 접수 현황은 ‘울산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의원(위원회) 제출 10건, ‘울산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운영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 등 시장 제출 3건 등 총 13건이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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