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는 2025년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병원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2026년 실현 가능한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길 이사장은 “2026년은 환자가 인정하는 환자 중심 병원으로의 체질을 개선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급변하는 의료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자 위주의 제도적 개선을 전 직원이 단합된 마음으로 추진해 달라”며, “울산 시민들로부터 실질적으로 신뢰받고 인정받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비뇨의학과 독보적 위상 계승 및 진료 다각화 추진’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논의됐다.
특히 울산 내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비뇨의학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계승 발전시키기로 했다.
또한 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등 주요 진료과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피부미용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전략과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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