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중심 병원으로의 체질 개선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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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중심 병원으로의 체질 개선 원년으로”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6.01.19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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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은 지난 16일 야간 근무자를 제외한 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합리화 회의를 개최했다.
의료법인 내경의료재단(이사장 김종길) 울산제일병원(병원장 이완)은 지난 16일 야간 근무자를 제외한 전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합리화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회의는 2025년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병원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2026년 실현 가능한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종길 이사장은 “2026년은 환자가 인정하는 환자 중심 병원으로의 체질을 개선하는 원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이사장은 “급변하는 의료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환자 위주의 제도적 개선을 전 직원이 단합된 마음으로 추진해 달라”며, “울산 시민들로부터 실질적으로 신뢰받고 인정받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비뇨의학과 독보적 위상 계승 및 진료 다각화 추진’ 회의에서는 2026년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논의됐다.

특히 울산 내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하고 있는 비뇨의학과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계승 발전시키기로 했다.

또한 내과, 정형외과, 신경과 등 주요 진료과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피부미용센터의 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전략과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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