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는 지난달 30일 남외동 964 일원 동천강변 공영주차장에서 ‘동천강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울산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과 한국공항공사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비 3700만원 등 총 6억3700만원을 투입해 동천강변 임시 주차 공간 및 폐농구장 부지에 동천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동천공영주차장은 부지 면적 3150㎡ 규모로, 주차면 86면을 갖추고 있다.
전체 주차면 가운데 73면(일반 66면, 친환경 4면, 장애인 3면)은 지난 1월1일부터 유료로 개방되고 있으며, 별도로 조성된 13면은 동천자전거문화센터 부설 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안전하고 원활한 주차장 운영을 위해 주차 관제 및 차량 침수 위험 대비 신속 알림 체계를 갖추고 있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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