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청장은 2일 진보당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당 위원장과 지방선거 후보 등과 함께 국회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일자리가 있는 부울경 통합, 일이 되게끔 하는 통합”을 위한 3대 원칙과 로드맵을 공개했다.
김 청장은 최근 울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밝힌 “울산을 피지컬 AI 기반 첨단 제조산업 수도로 키우겠다”는 방향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하기에 울산은 부울경 산업 전환과 양질의 일자리를 이끄는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청장은 부울경 통합을 위한 △일자리를 만드는 통합 △부산·울산·경남이 함께 성장하는 통합 △800만 부울경 시도민이 주인이 되는 통합 등 3대 원칙도 구체적으로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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