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경영안정자금 170억원, 북구 23일부터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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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경영안정자금 170억원, 북구 23일부터 온라인 접수
  • 김은정 기자
  • 승인 2026.02.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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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는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170억원 규모의 2026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북구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업체 당 최대 2억원 이내의 융자금에 대해 2년간 대출이자의 3%를 이차보전한다.

이를 위해 북구는 올해 구비 10억5400만원을 편성했다.

융자금은 연구개발비, 원·부자재 구입비 등 경영 안정에 필요한 용도는 물론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 전반에 활용할 수 있다.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은 우선 지원하고 벤처기업·기술혁신형 기업·경영혁신형 기업 등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 특허 보유기업, 사회공헌도가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한다.

신청 접수는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접수 결과에 따라 자금 소진 시까지 추가 접수도 가능하다.

융자는 경남·국민·기업·부산·신한·우리·하나·NH농협은행·아이엠뱅크 등 시중 9개 은행에서 취급한다.

김은정기자 k2129173@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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